
들을리
‘듣는다’라는 뜻을 가진 <들을리>는 소리를 전하는 마을의 이름입니다.
자연의 소리, 술 내리는 소리, 바람의 소리 그리고 내 마음의 소리들을 기억합니다.
소리를 전하는 마을 들을리는 강릉시 성산면에 위치하며,
대관령 99고개를 넘어 100번째에서 만나는 가상의 마을입니다.
가상의 마을이지만 ‘들을리@소향’은 실제 존재하며
자연과 사람을 이어, 마음의 힘을 기르는 <부동심>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.
들을리는 소리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이동해 마을을 만들고,
이야기를 품어가는 곳입니다.
들을리@소향
들을리에서 활동하는 소향은 가상의 마을을 만들어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.
들을리@소향 치유 프로그램에서는 ‘들을리, 숨고르기와 술빚기, 소향생활 워크숍,
부동심 워크숍, 소향달 전통주테이스팅 워크숍, 숲속명상, 마음의대화법.
들을리@마음문방구에서는 이야기를 전하는 엽서<부동심>,
1440시간을 품은 전통주숙성비누<소향결>, 향이 일상이 스며들 때<아로마 인센스 스틱>을 제안.
들을리, 소향 팟캐스트<어째서일까>를 주제로 명상 리딩
강릉쌀을 이용한 로컬푸드 전통주를 개발/연구하고 있습니다.

소향의 발자국
2016 - 2019 치유 프로그램, 숲속의 식탁@화천/봉평
2016 마르쉐@토종쌀 막걸리 대회 1등
2019 주식회사 소향 법인설립
우리술 발효 축제 및 경연대회 탁주부문 최우수상(충남발효문화협회)
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인증(예비지정 제2019-34호)
2020 여성기업인증(제0119-2020-07188호)
소리를 전하는 마을, 들을리 런칭
마음의 힘을 기르는, 부동심 엽서 런칭
2021 강릉 전통주 소향약주, 소향탁주 런칭
소향의 가치
